삼성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삼성SDI 등 16개 회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 사이 총 9100억여 원의 대금을 당초보다 1주일 정도 앞당겨 지급합니다.
삼성은 지난해 추석에는 협력사에 1조 1400억 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조기에 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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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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