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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밀레니엄' 색다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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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12일은 이번주 개봉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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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난주 스웨덴 판 '밀레니엄'이 개봉한 데 이어, 이번 주엔 같은 원작에 할리우드 색깔을 입힌 영화가 관객을 찾습니다.

매력적이고 탄탄한 줄거리의 소설이 어떤 식으로 다르게 연출됐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입니다.

[황영미/영화 평론가 : 스웨덴 버전이 차분하게 원작을 따라가는 반면에 할리우드 버전은 데비잇 핀처라는 걸출한 감독이 더 액티브하고 더 섹슈얼하면서도 더 강한 매력을….]

007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익숙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깊이를 알 수 없는 우물 속 같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기자 '미카엘'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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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작고 귀여운 고양이가 악당을 물리치기 위한 여행에 나섭니다.

잭과 콩나무, 황금알을 낳는 거위 등 익숙한 동화들이 자연스럽게 버무려져 신선한 즐거움을 줍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헤이엑 같은 개성파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고, '슈렉'과 '쿵푸팬더'시리즈의 '드림 웍스'가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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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말기 항우와 유방의 대결을 다룬 고전 '초한지'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스펙터클한 전투 장면들이 눈길을 끕니다.

중국 개봉 당시 2주간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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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유대인 청년 바니는 세 번의 결혼 끝에 드디어 진정한 사랑을 찾습니다.

사랑과 인생의 본질을 차분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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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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