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은 빈부 격차 확대와 재정 불균형이 앞으로 10년 동안 세계경제의 번영을 위협할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은 '글로벌 리스크 2012 보고서'에서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민족주의와 보호주의 등을 부추겨 세계경제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금융 시스템 실패와 물 공급 부족 등을 충격이 가장 큰 위험이라고 밝혔고, 온실가스 배출 증가와 사이버 공격 위험 증가도 위협요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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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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