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재정적자 규정 위반 국가에 대한 '제재의 칼'을 빼들었습니다.
집행위는 11일 헝가리가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서 EU 법규에 따른 제재 조치를 취해달라고 EU 경제·재무장관회의에 촉구했습니다.
반면 집행위는 올해 안으로 재정적자를 EU 기준치 이하로 줄여야 하는 5개국 가운데, 벨기에, 폴란드 등 4개국은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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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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