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중학생은 재학 중에 1회 이상 직업체험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체험 위주의 진로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시도 교육청과 중학교는 학급·학년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학생에게 재학 중 1회 이상 직업체험 교육을 반드시 실시해야 합니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올해 906명이 중학교에 처음 배치되고 내년에는 천5백 명이 추가 배치됩니다.
교과부는 또 직업체험 매뉴얼을 개발하고 직업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디지털 진로 교과서'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학교별 진로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로진학 교사가 배치된 중고교를 중심으로 진로상담 전용공간인 '진로활동실'을 전국적으로 천여 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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