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사망률은 환절기인 3월에 가장 높고, 겨울철인 12월, 1월이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 2008년 국내 사망자 24만6천여 명의 월별 사망률을 분석했더니 3월이 9.2%로 가장 높고 1월 8.9%, 12월 8.8%순으로, 환절기와 겨울철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사망 원인은 암이 28%로 가장 높았고 뇌혈관 질환 11.3%, 심장질환 8.7%, 자살이 5.2% 순이었습다.
이중 자살로 인한 사망률은 지난 1998년 인구 10만 명 당 7.6명에서 2008년 26명으로 3배 이상 늘었고 사망원인 순위가 10년전 7위에서 4위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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