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가 지난해 신규 임용한 교수들의 실적을 다음 달에 평가해 처음으로 '성과별 연봉'을 지급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국립대 교수의 성과를 평가해 연간 보수총액을 결정하는 '성과급적 연봉제'의 근거가 지난해 마련된 이후 첫 평가가 다음 달 이뤄집니다.
적용 대상은 작년 임용된 전국 41개 국립대의 신임교수 480여 명입니다.
이에 따라 41개 국립대는 작년 채용한 교수들을 4개 등급으로 평가해 최상위인 S등급은 평균 성과연봉의 1.7배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성과급적 연봉제는 지난해 1월 '공무원 보수규정'이 개정돼 도입됐으며 단계적으로 국립대 교원에 대해 시행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