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명연주자를 소개하는 서울시향의 비르투오소 시리즈, 올해 첫 무대의 주인공은 러시아 피아니즘의 후계자로 불리는 아르카디 볼로도스입니다.
2010년 첫 내한독주회에서 폭발적인 에너지와 테크닉을 보여준 그는 정명훈 씨가 지휘하는 이번 공연에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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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쳄버 오케스트라는 클라리네티스트 이상재 씨를 비롯한 시각 장애인 11명과 객원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 관현악단입니다.
2007년 창단 이후 희망의 전도사로 활약하며 지난해 10월 미국 카네기홀 공연에서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희망나눔 콘서트에서는 카르멘 환상곡과 오페라의 유령 등 친숙한 클래식과 뮤지컬, 영화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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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영어뮤지컬 'Guess How much I love you'가 한국어 공연 '아빠, 사랑해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영어 공연에서 사회자로 등장했던 성인 캐릭터가 나리라는 어린 여자아이로 바뀌어 어린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습니다.
나리와 아빠토끼, 아기토끼의 놀이를 통해 이해와 소통,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잔잔한 이야기 속에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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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상상의 나라를 찾아 떠나는 마술열차, 도착지는 꿈을 이뤄주는 찰리 아저씨의 신기한 공장입니다.
국립극장의 2012 어린이우수공연축제 참가작 '찰리 아저씨의 마술공장'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에 춤, 노래, 마임과 이야기를 접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