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아공에서 대학 원서를 접수하려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문이 열리자 앞에서 기다리던 수천 명의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대학에 원서를 내려는 학생들과 부모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었습니다.
서로 밀고, 밀리는 과정에서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청년 실업률이 50%에 육박하는 남아공에서 빈곤층의 유일한 탈출구는 대학 졸업장이지만, 대학의 문턱은 높기만 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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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의회 회의장에서 토론을 벌이던 남녀 의원 간에 고성이 오갑니다.
자리를 박차고 나간 여성 의원이 다시 돌아오더니, 남성 의원의 얼굴에 물을 뿌립니다.
황당한 표정을 짓는 동료의원들을 뒤로 하고 여성 의원은 그대로 나가버렸습니다.
[아나스타샤 미하엘/의원 : 나는 자존감과 이스라엘 의회의 권위를 지키려고 했습니다.]
여성의원은 남성의원이 의회와 자신을 모욕했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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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모인 요리사와 음식 애호가들이 신호에 맞춰 흰색 요리사 모자를 하늘 위로 던집니다.
동시에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해 기네스북에 오르게 됐습니다.
홍합과 와플로 유명한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브뤼셀을 미식가의 도시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