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남극해서 한국 어선 화재, 3명 실종·3명 부상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남극해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 어선에 불이 나 선원 3명이 실종됐고 3명이 부상했다고 뉴질랜드 구조 센터가 밝혔습니다.

구조 센터는 한국어선 정우 2호에서 난 불이 걷잡을 수 없는 상태라며, 선원 마흔 명 가운데 3명이 실종됐고, 부상자 3명을 포함해 12명이 아직도 배에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에는 사용할 수 있는 구명정은 한 개밖에 없어서 구조가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우 2호는 뉴질랜드에서 3천7백4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 중이었으며, 11일 새벽 3시쯤 구조 센터에 구조 신호가 전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