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재해 당국은 남동부 리우 데 자네이루 주와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 집중호우와 이에 따른 산사태로 사망자가 잇따르고 이재민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리우 주에서는 최소한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실종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민도 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계속된 호우로 지금까지 최소한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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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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