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휴대전화 매출에서 노키아를 제쳐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참관차,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전자가 지난해 휴대전화 판매 수량에는 뒤졌지만 매출에서는 노키아를 따라잡았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실적이 당초 계획보다 10% 이상 많았고, 올해는 실제 투자가 계획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 목표를 180조 원으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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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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