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란산 원유 수입을 사실상 금지하는 미국의 정책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글로벌 에너지 정보 센터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조병제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 상황과 원유 산출 상황 등 관련 정보를 입수하고 분석하기 위해서 다음주 초 글로벌 에너지 정보 센터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구는 해외공관들이 보고하는 세계 에너지 수급과 개발 현황을 수집해 분석한 뒤 관련 정보를 기업들에 제공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조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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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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