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지난해 삼성과 LG 등 대기업 지분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하반기 삼성전자 지분을 5%에서 6%로 1%포인트 확대했고, LG전자는 6.82%에서 8.32%, LG화학은 5.67%에서 6.67%로 지분을 각각 늘렸습니다.
국민연금은 포스코 지분은 6.44%, 만도는 9.62%, 하나금융지주는 9.35%로 1%포인트 이상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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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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