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유선방송의 영향으로 시청자의 선택권이 넓어지면서 미국의 주요 지상파 방송이 뉴스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이 보도했습니다.
ABC 뉴스는 인도적인 뉴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CBS는 정치, 경제, 국제 문제와 같은 딱딱한 뉴스로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BC, CBS, NBC 등 미국의 지상파 방송은 지난 수십년간 매일 밤 뉴스에서 정부의 새로운 정책과 대규모 재난 등 동일한 내용을 다뤄왔습니다.
한 방송이 다른 시도를 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으면 다른 방송들도 뒤따라 모방해 비슷해지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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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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