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군은 9일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결의대회에서 리영호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맹세문을 통해, "김정은 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셨기에 어버이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고 주체혁명 무력의 역사는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맹세문에 화답해 '김정은 결사옹위', '조국통일' 등을 합창했습니다.
지난 2일 북한 함경남도에서 첫 군중대회가 열려 김정은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맹세한 데 이어 전 지역의 각계 각층으로 충성을 다짐하는 모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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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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