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와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유로존 재정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9일 오전 독일 베를린 총리 관저에서 새해 첫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달 9일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26개 회원국이 합의한 신 재정협약의 이행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르코지 대통령은 신 재정협약에 대한 협의를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하고, 오는 3월 1일까지 회원국들이 서명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