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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니비사우 대통령 파리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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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아프리카의 소국인 기니비사우의 말람 바카이 사나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사나 대통령은 그동안 건강 진단 등을 위해 인접국인 세네갈 등 해외에 머물러 왔습니다.

기니비사우는 최근 수년 동안 남미 마약 조직이 유럽에 마약을 운반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받게 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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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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