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남쪽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시아파 순례자 2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바그다드 교외 아와이리즈에서 도로에 매설된 폭탄이 터졌으며, 희생자들은 시아파 성일인 '아슈라' 이후 40일째를 기념해 성지 카르발라로 향하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최근 시아파 무슬림을 겨냥한 폭탄 테러가 이어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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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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