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체첸 자치공화국에서 군인과 경찰 등 4명이 반군과 교전을 벌이다가 숨졌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체첸 공화국의 벤덴스키 지역에서 반군 소탕작전을 벌이던 내무군 소속 군인 3명과 경찰 1명이 반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러시아군은 해당 지역을 포위하고 반군 색출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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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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