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별 사업추진전략 수립과 중소기업 수출지원 확대, 신흥시장 공략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미국시장의 경우 올해 발효 예정인 한미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섬유와 자동차부품 등 FTA 수혜분야에서 공격적 마케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은 지난해 7월 발효된 한-EU FTA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관건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섬유 등 5대 수혜품목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방침입니다.
또 중국시장은 내륙 내수시장 진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일본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대형유통망 개척과 한류 활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전후 복구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리비아와 월드컵 개최 예정지인 카타르 등 신흥개발도상국과 중남미, 러시아를 공략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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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