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장기 군법무관 요원으로 사법연수원 출신 변호사 2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25일 충북 괴산의 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9주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후 4월 1일 군법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으로 남성 11명, 여성 9명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신임 군법관 모집 경쟁률이 군법관 모집 사상 처음으로 1대 1을 넘어선 3.5대 1을 기록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2004년부터 사업연수원 수료자를 대상으로 장기법무관을 선발해 왔으며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초임계급을 대위로 상향하고 법무관 수당을 신설하는 등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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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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