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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5명 중 3명은 자녀와 함께 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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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화가 가속화 하면서 전체 노인의 5명 중 3명이 자녀와 떨어져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구학회가 통계청의 의뢰로 작성한 보고서를 보면 2010년 현재 65세 이상 노인 중 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 비율은 61.8%로 지난 2000년 50.9%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농촌 지역에선 65세 이상 고령자 4명 중 1명이 독거노인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독거노인 비율도 농촌이 도시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 독거노인 비중이 남성보다 8%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고령층 1인 가구가 늘고있어 이들을 위한 사회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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