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한 달 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생애최초 자금 대출 건수가 지난해 11월 997건에서 12월 2천 423건으로 140%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말 대출 실적이 급증한 것은 연말로 다가온 취득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내집마련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다 12.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생애 최초 자금의 대출금리를 0.5% 포인트 낮춘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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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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