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이 소비자금융보호국 초대 국장에 대한 인준을 거부한 것은 소비자금융보호국을 약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이렇게 지적한 뒤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여름에 국장을 지명했다"면서 "이후 미국 소비자들은 최악의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 매일매일 기다려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올해 경제발전과 중산층의 사회안전망 복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것이 새해 결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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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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