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이 79만 2천 273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등록 마감일인 7일까지 64만 3천 353명의 시민이 선거인단으로 신청했고, 여기에 대의원 2만 1천명과 당비를 낸 당원 12만 7천 920명이 자동적으로 선거인단에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당초 20만 명에서 30만 명선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통합당은 9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하기로 한 모바일 투표를 사흘 연장해 오는 14일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시민 선거인단 중 모바일투표를 희망한 사람이 88.4%를 차지했고 나머지 11.6%는 투표소 투표를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