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핵개발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 해군이 해적에게 납치된 이란인 13명을 구출했습니다.
키르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란인들과 선박이 해적에게서 풀려나 귀환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키르비 대변인은 미 해군이 소말리아 출신으로 추정되는 해적 15명을 생포해 미 항공모함에 구금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은 "인도주의적 행동"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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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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