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페르시아만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영국이 군사계획에 따라 이 지역에 최신형 해군 군함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구축함 데어링호를 페르시아만에 있는 자국 함대에 합류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데어링호가 이전 군함들보다 더 강력하긴 하지만 이번 배치는 오래전 계획된 것으로, 일상적인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언론은 해먼드 영국 국방장관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는 불법"이라며 "필요하면 군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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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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