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미국의 새 국방전략과 관련해 미국은 아시아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말썽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국 국방대학 전략연구소 간부의 말을 인용해 미국의 새 국방전략은 중국과 이란을 겨냥한 것이라며, 미국이 2009년부터 아시아 회귀를 강조하면서 이 지역의 안보를 위협하는 다양한 사건과 혼란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앞서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미국의 새 국방전략은 중국을 분명한 표적으로 삼았다고 분석했고 관영 신화통신도 미국이 실행할 수도 있는 군국주의는 적대감을 불러일으키고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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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호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