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높은 실업률 해소를 위해 오는 11일 재계 지도자를 만나 국내 투자를 더 늘리라고 촉구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는 것은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하려면 노동조합원들의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높은 실업률은 올해 미국 대선에서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미국 기업들이 임금이 싼 인도나 중국 등 외국으로 일자리를 옮기던 추세는 경기침체로 특히 타격을 받은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미국 노동자들에게 큰 걱정거리가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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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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