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부근에서 열기구가 추락해 이 기구에 타고 있던 11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뉴질랜드 당국이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경찰은 웰링턴 동북쪽 카터튼 부근에 있는 클레어빌 쇼우 그라운드에서 밑으로 내려오던 열기구가 추락해 타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6일 오전 7시 30분쯤 사고 발생 신고를 받았다면서 신고를 받은 직후 경찰은 물론 소방대와 앰뷸런스 등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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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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