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시아파 순례자 2명이 숨졌다고 현지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AP통신은 또 바그다드의 다른 지역에서도 도로에 매설된 폭탄이 터지면서 1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5일에도 시아파 거주지역 2곳에서 4차례에 걸친 연쇄 폭발이 일어나고, 남부 나시리야 인근에선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70여 명이 숨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세용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