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의 라가르드 총재가 이번 달에 나올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지난해 가을 전망치보다 더 낮출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IMF가 유로존의 금융위기 악화 등 변화한 상황을 반영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IMF는 지난해 9월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4%로 전망하면서 유럽이 채무위기를 해소하는데 실패하면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거라고 단서를 붙였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또 유로존 위기에도 불구하고 유로화 자체는 강하며 유로화가 사라지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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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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