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25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쳤습니다.
시리아 국영방송은 다마스쿠스 중부 미단 지역의 한 신호등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테러범이 경찰관 수송 버스를 공격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마스쿠스에선 지난달 23일에도 정보기관을 대상으로 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4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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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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