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시장에 떠돈 북한의 경수로 폭발 루머와 관련해 소문을 이용한 작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오늘 시장에서 나온 북한 루머와 관련해 거래소와 함께 소문의 진원을 파악중"이라며 "풋옵션 등을 이용한 작전 가능성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서는 북한의 영변 경수로가 오전 11시쯤 실험도중 폭발해 고농도 방사능이 북서풍을 타고 빠르게 서울로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코스피가 한때 2% 이상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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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