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수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지난해 말 17조6천억여 원으로 2010년 말과 비교하면 2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내놓은 2011년 증권시장 자금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투자자예탁금은 2010년 말보다 4조원 늘어난 17조6천802억 원이었습니다.
투자자예탁금은 증시불안에 따른 현금화와 저가매수 자금유입으로 지난해 8월 10일 22조7천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17조 원에서 20조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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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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