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새해 첫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면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자세를 새롭게 가다듬고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난방 문제와 화재, 폭설 등 재난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하고 철저한 전력 수급 관리도 당부했습니다.
이어 물가가 많이 올라 서민 부담이 크고 설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생활 물가 안정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영세사업자 자금 지원, 근로자 체불 임금 해소 등에 노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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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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