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품질감독총국 지난해 단속한 이른바 '짝퉁' 상품이 1조 원에 육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총국은 지난해 술과 식품류 등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여 53억3천만위안, 우리 돈으로 9천7백억 원 어치의 가짜 상품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총국 관계자는 위법 행위와 관련해 만5천여개의 면허를 취소했고, 426개 업체를 폐쇄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