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미국 경제지표 호조 소식에 반등해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다우존스 지수는 2.72포인트 떨어진 12,415.7을 기록한 반면 S&P 500 지수는 3.76포인트 오른 1,281.06에, 나스닥 지수는 21.5포인트 오른 2,669.86에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의 장기국채 금리가 올라 신용도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관련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타나자 반등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부문 고용은 32만 5천명 늘어 시장의 예측치 17만 8천명을 크게 웃돌았고, 직원 해고 규모도 4만여 명으로 최근 6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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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