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SK 형제 모두 법정에…계열사 자금 횡령 혐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계열사 자금 횡령 혐의입니다.

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은 계열사 자금 횡령과 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최 회장 등은 창업투자사 베넥스인베스트먼트에 출자금 명목으로 계열사 자금 497억 원을 송금하게 한 뒤, 그 자금을 횡령해 선물·옵션 투자금으로 사용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계열사 자금 495억 원을 또 횡령한 혐의입니다.

최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10년 사이에 SK그룹 계열사 임원들의 상여금을 부풀려 비자금 139억 5천만 원을 조성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