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값 폭락에 항의하는 축산 농민들의 청와대 앞 시위가 경찰 저지로 무산됐습니다.
대신 농민들은 전국 곳곳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경찰 : 채증하고, 여기서 불법한 것 처리하겠습니다.]
[죽었잖아.]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정호영/한우협회 경남지회장 : 권장해서 끌어올려 놓고 나니까 가격이 폭락하니까 책임을 안 진다 이겁니다.]
농민들은 정부의 수급 조절 대책은 중장기 대책에 불과하다며 암소 30만 마리 즉각 수매와 사료비 지원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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