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해 1천 6백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냈다고 천더밍 상무부장이 밝혔습니다.
천 부장은 베이징에서 열린 국가 상무 공작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해 중국의 무역액이 3조 6천억 달러로 전년대비 20%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흑자규모는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의 경기침체 여파로 한 해 전보다 2백억 달러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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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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