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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중국, 세상에서 가장 작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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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크기가 동전만한 달걀이 중국의 한 양계장에서 나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달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세상은 지금,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봉지 속에 담긴 달걀 속에 메추리알처럼 작은 달걀이 눈에 띕니다.

길이 1.6센티미터, 무게 2.4그램으로 동전 크기에 불과한 이 알은 중국 광저우의 한 양계장에서 나온 달걀입니다.

2.1 센티미터, 3.46 그램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작은 달걀보다도 더 작습니다.

[양계장 주인 : 다른 닭들과 똑같은 먹이를 주었습니다. 닭이 작은 알을 낳기 전까지 특별한 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양계장 주인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달걀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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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들이 펭귄에게 먹을 것을 던져주더니 숫자를 세기 시작합니다.

런던 동물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동물 전수 조사인데 1만8,000여 마리, 750여 종의 동물을 하나씩 세어서 기록해야 합니다.

동물원 측은 어제(4일) 낙타 4마리와 곤충 7마리, 다람쥐 23마리 밖에 세지 못했다며 모두 조사하는데 2~3주가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전수조사를 통해 동물들이 동물원의 어떤 곳에 잘 모이고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등을 알 수 있어 동물을 보호하는 연구에 도움을 준다고 사육사들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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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한 그루가 외롭게 서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 대지진 때 이 도시에 있던 7만 그루의 소나무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 남아 '기적의 소나무'라 불렸습니다.

지진 때도 버텨냈던 이 소나무가 더 이상 살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짠 바닷물을 뒤집어 쓴 나무의 뿌리가 썩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시 당국은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이 소나무 가지를 접붙여 새로운 묘목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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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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