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서 지난해 말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상파울루 등 남동부 3개 주에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가옥과 도로가 침수돼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호우로 최소 10명 이상이 숨지고, 산사태와 도시가 물에 잠겨 수 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브라질 리우 주에서는 지난해 2월에도 폭우와 산사태로 900명 이상의 사망자와 3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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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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