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정부, 금융회사 고용창출·중소기업 지원 강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정부가 금융회사 최고경영자들에게 올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중소기업 지원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4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범 금융기관 신년 인사회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융기관들이 고졸인력을 포함한 많은 인력을 선발해 금융산업을 이끌 전문가를 키워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금융 발전은 스스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뿐 아니라 간접적으로 실물부문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청년창업 지원펀드처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부분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부닥치면 일자리 창출에도 적신호가 올 수밖에 없다"며 "창업에 부담이 되는 연대보증은 더는 우리 금융시장에서 제도로서 자리할 수 없도록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올해는 총선과 대선 등 정치일정으로 경제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해이해질 수 있다"며 금융회사 CEO들이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라고 주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