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텍사스로 돌아가 경선 결과를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리 주지사는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공화당 코커스, 즉 당원대회에서 5위를 기록한 뒤, 지지자들을 상대로 이번 대선 레이스에서 나아갈 길이 있는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그가 오는 10일로 예정된 뉴햄프셔 예비선거에 불참하는 등 경선을 조기에 포기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페리 주지사는 한 때 지지율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잇단 말실수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최근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