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으로 신규 등록된 수입차가 1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신규 등록된 수입차는 10만 5037대로, 1년 전보다 1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BMW가 2만 3,293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메르세데스-벤츠 만 9,534대, 폭스바겐 만 2,436대, 아우디 만 345대 등 독일 브랜드가 상위권을 석권했습니다.
일본 브랜드 중에는 도요타가 5,020대로 가장 많았고, 미국 브랜드 중에는 포드가 4,184대로 판매 1위였습니다.
유럽 차 점유율은 74.1%에 달했고 대지진 영향으로 고전한 일본 차는 1년 전보다 8.4% 포인트 떨어진 18%에 머물렀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2010년과 마찬가지로 메르세데스-벤츠 E 300으로 모두 7,019대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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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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