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대 초반으로 묶기 위해 전방위 물가 안정 대책을 곧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올해 최우선 과제가 물가 안정이라면서 전방위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대책에 대해서는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올리더라도 인상 시기를 분산하며, 물가관리 책임실명제를 도입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이란 제재법에 따라 우리나라가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예외로 인정 받거나 시행이 유보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하겠다면서 시간이 걸려도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노력도 병행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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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