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단속으로 쫓겨난 미국 뉴욕의 반 월가 시위대가 새해를 맞아 수도 워싱턴 DC로 모여들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강제 해산이 이뤄졌지만 워싱턴 DC 당국이 두곳에서 시위를 허용했기 때문이라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2011년 마지막날 뉴욕 반 월가 시위대 500여명은 처음 시위가 시작된 주코티 공원에서 기습 집회를 열었지만 이 과정에서 68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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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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