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합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록밴드 '자우림'이 전국 투어 콘서트 무대를 갖습니다.
보컬 김윤아의 매력과 독특한 음악스타일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고 있는 '자우림'의 열정적인 공연이 2시간 넘게 펼쳐집니다.
지난해 3년 만에 발표한 신작 '음모론'의 수록곡과 오랫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우림의 대표곡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
클래식 앙상블 '인치엘로'가 새해 첫 음악회를 갖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받기 시작한 인치엘로는 3명의 테너와 1명의 바리톤으로 구성된 4인조 성악 앙상블입니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앙상블 '팀 아우르다'와 신예 소프라노 채송화와 협연으로 꾸며지며,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같은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과 팝송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새해를 맞아 인디 공연장 '전자쌀롱'이 락앤롤 특집 '얼 어라운드'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눈 뜨고 코베인, 포 브라더스 등 다양한 인디밴드의 공연을 저녁 7시부터 동이 틀 때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
제 2의 에디트 피아프로 불리며 데뷔 앨범 80만장 판매를 기록한 프랑스 가수 '자즈'의 라이브 앨범이 발매됩니다.
데뷔 앨범의 성공 이후 1년 넘게 진행됐던 전국 순회 공연 실황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자즈 특유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90분간 펼쳐집니다.